타로콩이 쓰는 편지 💌
안녕하세요. 타로콩입니다.
타로콩은 아주 작은 생각에서 시작되었어요.
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들이 있잖아요.
누군가의 마음이 궁금해 잠 못 이루는 밤,
괜찮은 척 하루를 보냈지만 괜찮지 않았던 날,
혼자 수없이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던 새벽.
사실 저 역시 그런 순간들이 많아 타로콩을 만들게 되었어요.
누군가 정답을 알려주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작은 위로라도 건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마음에서 타로콩은 시작되었습니다.
타로콩은 복잡한 마음을 조금은 정리하고,
내일을 향해 작은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타로콩이 누군가에게는 잠 못 드는 밤의 작은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웃을 수 있는 사소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타로콩은 아직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은 작은 서비스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순간도,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콩이에게 해주고 싶은 사소한 이야기까지.
좋은 이야기만 듣고 싶지는 않아요.
때로는 솔직한 지적 하나가 타로콩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보내주시는 의견은 하나하나 소중히 읽고,
바꿀 수 있는 것부터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피드백을 보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쿠폰도 선물해 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희가 받고 싶은 건
여러분의 진솔한 목소리예요.
타로콩의 이야기는
저희 혼자 완성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새로운 이야기가 되고,
여러분의 제안이 새로운 기능이 되고,
그렇게 타로콩만의 작은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언젠가 타로콩을 다시 찾아왔을 때,
“내가 했던 이야기가 여기에 담겨 있네.”
그렇게 느끼실 수 있도록요.
잠 못 드는 늦은 새벽에도,
유난히 마음이 무거운 날에도.
타로콩이 조용히 곁에 있는 작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타로콩의 다음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타로콩 드림 - 🌱